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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아버지의 삶 간증(다움목장, 김승복 목자)-2019.7.7.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7-08 11:49:50 조회수 12
제1기 아버지의 삶
다움목장 김승복 목자 간증(2019.7.7.)



안녕하세요. 다움목장 김승복 목자입니다.

평소 좋은 아버지가 됐으면 좋겠다. 소통이 잘되는 아버지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교회에서 아버지 삶 공부를 한다는 소리에 신청하고 삶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처음 오리엔테이션 시간에 아버지의 삶은 하나님과 나의 관계, 아내와의 관계, 자녀와의 관계

, 세상과의 관계에 대해 공부를 한다는 말을 듣고 속으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난 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해서 삶 공부를 신청했는데 이걸 다해야 되나?

자녀와의 관계만 공부하면 안 되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별로 맘에 들지는 않았지만 삶 공부를 신청 했기에 그냥 하기로 했습니다.

 

아버지의 삶 공부를 시작하면서 첫 느낌은 아버지들만의 목장 같은 느낌 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친근하게 느껴졌고 삶 공부를 재미있게 은혜롭게 나눔의 시간을 가지면서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매주 숙제가 있었습니다.

자녀를 위해 기도하고, 아내의 손을 잡고 기도하기 삶 공부하기 전 미리 한 번씩 읽어 오기,

매주 한 가지씩 안 좋은 습관들을 고치기 등등 숙제가 많았습니다.

마음에서 막 갈등이 생겼습니다. 이걸 해야 돼? 여기서 일찍 접어? 계속 갈등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숙제를 하면서 삶 공부를 하는데 이벤트성 숙제까지 나오니 앞이 깜깜해졌습니다.

숙제가 어려워서 보다는 익숙하지 않아서 쑥스러워서 어색해서 였습니다

아내와 자녀들에게 편지를 써야되고 사랑한다고 하면서 안아줘야 되고 등등 나에게는 힘든 숙제였습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아버지 삶 공부가 별루인 것처럼 보이지만

 저는 이 삶 공부를 여기 계신 모든 아버지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왜냐면 아버지 삶 공부를 하면서 제 삶이 변화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저희 집에 두 자녀가 있습니다. 성격은 저를 닮아 욱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삶 공부를 하면서 내가 먼저 욱하지 말자 마음먹고 참고 또 참고 계속 참으면서

아이들에게 이야기 하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 결과 아이들이 욱하는 모습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자녀들이 하는 행동들은 나의 모습 이였던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후 저부터 변해가겠다는 생각을 하고 삶 공부를 하면서 하나씩 고쳐 나갔습니다.

이런 변화되는 모습들을 보면서 아버지 삶 공부를 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눔 시간에 목사님의 솔직한 나눔과 항상 밝은 모습으로 삶 공부를 해주신 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솔직한 나눔이 궁금하시면 아버지 삶 공부를 하세요. 이 부분은 모두 비공개라 더 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삶 공부하는 동안 저녁식사를 챙겨 주시신 삶 공부 동기 아내 집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맛난 저녁 지금도 생각이 나네요.


끝까지 열정적으로 즐겁게 삶 공부를 마지막까지 수료한 동기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기도와 사랑으로 섬겨주신 다움목장 식구들 사랑합니다.


예일교회 성도 여러분 사랑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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