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 번 521차 세미나를 다녀온 이한근입니다...

이 번에 세미나를 통해서 "여전히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구나"를  보았습니다..

예일교회(목장)를 통해서 하나님의 아버지의 마음을

보고 온 것 같아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5분의 간증은 마치 메마른 저의 마음에 단비와 같았습니다.

또한 샬롬목장에서의 예배는 저에게 있어서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어른신들의  한 분 한 분의 나눔은 마치 시편을

옮겨 놓은 듯한 살아있는 말씀의 현장이 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떻게 인생의 방향을 나아가야 할 지를 결정하는 귀한 시간이 었습니다.

진심으로 예일교회와 샬롬 목장,목녀, 목원님 주님의 이름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예일교회(목장)가 늘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임하길 응원하며 잠시 기도합니다^^

P.S 목자의 간증 및 강의를 통해서  "목장은 쉬지 않고,정해진 시간에 밥을 먹는 것이다"와 "목장의

꽃은 나눔이며 목장의 열매는 기도다" 이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