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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초원지기를 위한 가정교회 컨퍼런스를 다녀와서(푸른목장, 박소연 목녀)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6-17 17:45:35 조회수 28

안녕하세요. 푸른 목장, 박소연 목녀입니다.


2차 초원지기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받은 은혜를 간증하려고 합니다. 초원이란 목자목녀 서너 가정이 하나를 이루어 목장처럼 울고 웃고 기도하며, 사역의 동력을 얻는 또 하나의 공동체를 말합니다. 현재 우리교회는 초원모임 대신 목자목녀 조모임으로 운영되고 있고 김 목자님이 조장으로 있기에 함께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 주제는 한 마음이 세우는 주님의 교회였습니다.

현장에 도착해서 목사님들의 강의와 목자님들의 간증을 들으면서 가정교회는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하나님의 소원을 이뤄드리는 성경적인 교회라는 확신이 다시 한 번 들었습니다. 특히 최영기 목사님께서 지금 우리가 한 영혼을 구원하지만 천국에 가면 그 영혼을 통해 복음이 들어간 한 가문과 집안의 자손들이 몰려와 목장덕분에 우리가 천국에 왔노라고 이야기할 그 때를 상상해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슴이 벅차오르는 감격이 밀려왔고 목장사역을 하는 동안 목장의 식구들의 상황과 상태가 어떠하든지 나는 주님이 원하시는 이 길을 가리라 다짐하였습니다. 또한 영혼구원의 기적이 끊이지 않고 일어나는 우리 예일교회가 정말 가정교회를 잘 하고 있다는 자부심이 들었습니다.


낮은 곳으로 흐르는 하나님의 사랑이 인간의 모습으로 우리를 찾아오신 예수님처럼 목사님 사모님께서 저희에게 친히 세족식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무릎을 꿇고 저희들의 발을 씻겨주시는데 내 양들을 잘 부탁한다 하시는 주님의 마음이 전해져서 주님 앞에 한없이 죄송스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힘들다고 더 이상은 못 섬기겠다고 투덜댔었는데..다시 한 번 힘을 내어 내게 맡겨주신 영혼들을 예수님의 마음으로 품고 조금 더 사랑하겠다고 고백할 수 있는 큰 사랑을 공급 받았습니다.


컨퍼런스 갈 때마다 느끼는 부분이지만 목사님들께서 앞치마를 매고 가장 먼저 주차요원으로 반겨주시고 쓰레기뒷정리, 간식배달로 섬겨주시는 모습은 힘과 권력으로 지배하는 세상의 논리와는 정반대이기에 여전히 저에게는 충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희부부도 목사님 사모님을 더욱 존경하고 순종하며 동역자가 되어 드리기로 다시 한 번 다짐하였습니다.


컨퍼런스를 통해 저희 부부의 시선을 하나님께로 회복시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부부가 주안에서 한 마음이 되는 은혜를 주셨고 사춘기 자녀들에 대한 고민도 주님께 맡겨드릴 넉넉한 여유도 주셨습니다. 내 기대대로 되지 않는 목장 식구들과 VIP들도 하나님께서 마음껏 일하시도록 겸손히 기도의 분량을 채우기로 다짐해 봅니다.


부족한 저희 부부를 목자목녀로 세워주시고, 든든하고 따뜻한 목자목녀가 되어주시는 목사님사모님 감사합니다. 함께 컵라면 교제를 하며 많은 웃음과 기쁨을 주신 동역자 초대 목자목녀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예일교회 성도 여러분!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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