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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아버지의 삶 간증(푸른목장, 김형민 목자)-2019.6.30.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7-05 19:58:07 조회수 28
제1기 아버지의 삶
푸른목장 김형민 목자 간증(2019.6.30.)



평소 아버지로, 남편으로 평균 이상은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특별히 아버지의 삶 수강 계획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목원들이 수강한다고 하니 뒤로 뺄 수도 없이 바로 손 모으고 파이팅하고 삶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아버지란 위치가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아들로, 남편으로, 또 아버지로의 여러 가지 자리에서 그 역할을 수행하고 이끌어 가는게 얼핏 쉬운 것 같기도 하지만 멀티가 어려운 남자의 특성상 이모든 것을 잘해 내기는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번 아버지의 삶 공부는 재미있고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첫 시간부터 많은 것을 오픈하는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저의 아버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경제적으로 무능하고 성실하지 못한 부분의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상처로 제게 남아 있었는데 용서하고 자유로워지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먼저 아버지의 삶 공부의 흐름은 하나님과 나의 관계, 아내와의 관계, 자녀와의 관계, 세상과의 관계에 대해 나누고 공부하는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매주 주어지는 숙제가 있었는데. 자녀를 위해 기도하기와 아내의 손을 잡고 기도하기, 그리고 매주 한 가지씩 변화하기의 숙제를 이행하고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이중에서 매주 한 가지씩 변화하기는 쉽지 않았지만 매우 유익하였습니다. 저의 경우는 식탁에서 식사하면서 휴대폰으로 야구중계 보지 않기, 일요일에는 자녀들보다 먼저 일어나서 1부 예배 가는 자녀들 배웅하기, 출장가서 집에 전화하기, 아내와 싸우고 나면 먼저 화해하기 등의 내용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고 많이 고쳐졌습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이벤트성 숙제가 있는데. 아내와 자녀들에게 편지써서 읽어주고 사랑해 하면서 안아주어야 하는 숙제는 하고 나서도 오랫동안 여운이 남았습니다.


좋은 아버지, 지혜로운 아버지는 먼저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세우고 말씀 안에서 기초를 세울 때 남편으로 아버지로 필요한 지혜를 공급해 주십니다.

  

이제 사춘기를 격고 있는 자녀들과의 관계에서도 갈등의 순간이 매번 생겨납니다. 순간순간마다 나의 감정과 지식으로 이겨낼 수 없음을 깊이 깨닫습니다. 인간적인 방법으로 대응하다보면 자녀에게도, 부모에게도 상처만 남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구하고 주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자녀들을 대하고 관계를 이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삶을 공부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


나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말씀 안에서 지혜를 얻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항상 하나님께 구하고 나의 할 것들을 열심히 해나갈 때 주님은 필요한 것들을 채워 주심을 경험합니다.


깊이 있는 나눔을 먼저 보여주시고 바쁘신 가운데 항상 밝은 모습으로 삶공부 이끌어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귀찮을 법도 하지만 섬기는 마음으로 저녁마다 맛있는 식사를 챙겨주신 동기의 아내 집사님들께도 감사드리고 함께 좋은 분위기 만들어 주고 끝까지 완주해주신 동기 여러분 감사합니다.


기도와 사랑으로 섬겨주신 푸른 목장 식구들 사랑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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