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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목자연합수련회를 다녀와서(2019.6.30.) - 그향기목장, 이형선목자 간증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7-05 20:01:27 조회수 131

안녕하십니까, 저는 그향기 목장 이형선 목자입니다. 저는 제7차 목자를 위한 가정교회 연합수련회를 다녀오고 간증을 권유 받았을 때 사도행전의 허다한 증인들 중 한 사람으로 이 자리에 선 것을 기쁨으로 여기고 순종하기로 하였습니다. 간증을 통하여 하나님 앞에 마음으로 다짐한 내용들을 고백하면서 다시 한 번 새롭게 헌신하는 마음을 올려드립니다.


우선 이번 목연수 참여는 하나님의 강권적인 인도하심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일정상 도저히 갈 수 없을 것 같아서 아내도 혼자 신청 했었습니다. 하지만 추가 신청에 대한 사모님의 마지막 전달사항에 추가신청 마지막 날 마지막 시간에 아내가 접수 하였으며 참여 접수여부도 몰랐다가 나중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도 모르는 사이 오겹줄 기도 조 조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살짝 짜증이 났습니다. 3주간 매일매일 오겹줄 카톡 방에 잘 알지도 못하는 다른 교회 목자목녀님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해야 했고 어차피 참여 못 할 텐데 라는 부담감에 기쁨으로 순종되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어느새 메일 공지를 전달하고 답변 한 줄 없는 단톡 방에서 저 혼자 은혜 받고 저 혼자 참여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은혜로운 목연수가 되기 위해 13시간의 금식과 하루하루를 보내고 기다리며 기대하며 사모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아마도 하나님께서 저를 참여시키신 듯 하였습니다.

 

우선 목연수는 세상 속에 세워지는 하나님의 사람들란 주제로 한국가정교회사역원 원장이신 조근호목사님의 강의와 시간시간 이어지는 간증과 박수웅 장로님의 특강 , 그리고 금광교회 계강현목사님의 주제강의인 사명확인을 통해 주님께서 나를 부르시는 소명 따라 사명을 가지고 더욱 섬기어 영혼구원 하라는 지상명령을 주셨음을 다시 한번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갈라디아서11사람들이 세워 준 것도 아니요 사람이 맡겨 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맡겨주시고 또 그분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아버지께서 맡겨주심으로써 사도가 된 나 바울은...” 이라는 말씀처럼 어느 목자님의 간증을 통해 나를 세우신 분이 하나님이신데, 나는 참 부족하고 또 부족한 목자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간증하신 목자님은, 여자 목원들의 믿지 않는 남편들을 목장과 교회로 전도하기 위해 목장전체의 여행을 통해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눈인사라도 하기 위해서 음식을 만들어 목녀와 함께 방문하는 등 ...vip를 위해 목녀님과 찾아가고 섬기고 기도하고 끊임없이 고민하고 섬기고 있었습니다. 저는 목자와 목녀가 함께 해야 할 사역을 대부분 목녀와 목원들에게 맡기고 그 뒤에서 편하고 안일하게 목장사역을 하였던 것 같습니다. 저희 목장에도 방학 중인 남편 목원, 아직 목장에 한 번도 초대하지 않는 목원의 남편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한 번도 심각하게 고민해보지 않았고 주님의 때에 주님의 방법으로 인도하시겠지 하며 거룩한 명분으로 포장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회개하게 되었고 우선 일상의 바쁨을 핑계로 열심을 내지 못하는 기도 생활을 우선 회복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시 한 번 다짐해봅니다.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설 것을 매일 다짐하고 매일 무너지지만 이번에도 역시 간증을 통하여 하나님 앞에 제 마음을 다시 올려드립니다. 우선 가장 크게 주신 마음은 섬김보다 기도가 우선입니다. 모든 섬김과 사역에 기도가 우선되지 않으면 인간적인 일일 뿐이며 내의로 한 것일 뿐입니다.

 

기도로 준비하고 행하는 믿음으로 무너진 내 안의 성전을 먼저 새롭게 세워 목장과 교회에서 맡겨주신 사명을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저를 위한 기도 부탁드립니다.


또한 목연수 시간 가운데에 목자 목녀 모두가 목회자를 위한 기도를 통해 목사님께서 선택하신 가정교회가 목사님의 헌신과 내려놓으심 없이는 안 된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으며 목사님들과의 대담시간에 가장 진지하신 모습으로 임하시는 우리 목사님을 바라보며 또 다른 마음의 울림도 있었습니다.

 

목연수 시간 내내 목자목녀의 자리만 지켰을 뿐인 우리에게 예수님의 제자라고 우리를 콜링 하시고 하나님의 일을 맡기셨다며 격려하시고 축복하시는 시간시간 마다 오히려 나태해져 게으른 종이 되어 버린 나 자신을 회개하며 그 칭찬과 격려가 죄송스러워지기도 했습니다.

 

시간시간을 통해 도전과 재 헌신의 마음을 올려드렸고 정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섬겨주신 수지 제일교회 성도님들 감사드리고 항상 우리의 영적 성장을 위해 기도와 마음으로 섬겨주시는 우리들의 목자목녀님이신 목사님 , 사모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목장에서 10년 넘는 세월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동역 해 준 진정한 동역자인 목원님들 진심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일교회 성도님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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