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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와 그리스도인의 올바른 이해”
작성자 박태규 등록일 2023-03-23 18:13:16 조회수 11

          

“MBTI 와 그리스도인의 올바른 이해”

 

요즘 유행하는 것이 ‘MBTI’ 즉 성격 유형검사입니다. 2021년 말 한국리서치가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여론결과는 “나 자신의 ‘MBTI’를 잘 안다.”가 38%이었는데, 이 중에 18-29세 응답자가 무려 80%나 차지했습니다. MZ세대에서 ‘MBTI’는 이미 익숙해진 문화이고, 재미있는 놀이문화로 자리할 정도이죠. 과거에는 엠티 첫 만남에서 “혈액형이 뭐예요?”라고 물었던 것처럼 요즘 MZ세대들은 “MBTI가 뭐예요?” 질문은 자연스러운 것이 됐습니다. 심지어 입사 이력서에도 지원자의 ‘MBTI’를 기재토록 요구할 정도입니다.

 

MZ세대를 중심으로 소개팅하기 전 서로 ‘MBTI’를 알려주면 나에 대해 설명할 필요가 없어서 좋고, 시간도 절약할 수 있고,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어서 좋은 점도 있지만, 연애와 결혼, 직장 등 삶의 다양한 선택에 ‘MBTI’를 맹신하거나 모든 것을 ‘MBTI’ 유형별로 해석하려는 ‘MBTI 과몰입 현상이 심해지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사실 ‘MBTI’는 성격유형은 여러 문항을 통해 개인이 ‘외향(E)과 내향(I)’, ‘감각(S)과 직관(N)’, ‘사고(T)와 감정(F)’, ‘판단(J)과 인식(P)’등 4가지 지표 중에 어떤 특성에 가까운지 파악해서 분류하고, 이 지표의 조합을 통해 총 16가지 유형으로 성격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MBTI’ 성격유형검사를 과연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가? 기독교인으로서 어떤 이해와 올바른 태도를 가져야 할까요? 

  1. 나와 타인을 이해하는 도구로 참고하면 좋습니다.

재미와 소통을 위한 놀이문화로 즐기는 것은 바람직합니다. 그러나 ‘MBTI’는 개발자가 전문적인 심리학자가 아니기 때문에 과학적인 방법과 절차를 거친 다른 검사에 비해 정확성과 신뢰도가 다소 떨어집니다. 또 내가 처한 상황이나 기분변화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에 너무 맹신을 하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1. 잘못하면 사람들을 판단과 편견에 가둘 위험이 있습니다.

‘MBTI’에 사용하는 네 가지 선호지표도는 어디까지만 퍼센트의 값으로 나온 것임으로 어떤 성격유형도 정확하다고 단정 지울 수 없으며, 유형 하나를 갖고 그 한 사람 전체를 파악하려는 시도는 위험한 것입니다.

MZ세대가 분명한 한계를 가지도 있는 ‘MBTI’에 매력을 느끼는 이유는, ‘MBTI’의 묘미의 결과를 타인에게 공유함으로써 자신을 알리고 인정과 확인 받고 서로 소통과 공감 받는 과정이 있기 때문이겠죠.

 

요즘 교회학교나 청장년수련회 때 나와 타인을 이해하고 소명을 발견하기 위해 이 ‘MBTI’ 검사를 하고, ‘MBTI’유형별 기독교 콘텐츠까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 기독교인으로서 ‘MBTI’를 어떻게 보고 올바로 봐야할까요?” 교회는 자녀들과 청장년들에게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소중한 존재이고, 충분히 사랑받는 각각 고유한 모습으로 창조되었다.”는 사실과 진리를 설명해주고 먼저 지지해 주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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